💚슬리멜릭스💚 🧨슬멜 섭취기간: 8/16-10/30(+75일째 계속 -ing중) 🧨몸무게: 53kg➡️51kg➡️49.2kg (3.8kg 감량🔽) 🧨체지방량: 15.4kg➡️13kg➡️11.3kg ( 체지방만 4.1kg감량🔽) 🧨체지방률: 29%➡️25.4%➡️23% (6% 감소🔽) 🧨내장비만 레벨: 6단계➡️5단계➡️3단계 (3단계 감소🔽) 🧨복부지방률: 0.83➡️0.82➡️0.81 (0.2 감소🔽) 저번에 1차로 한달 후기쓰고 3개월 더 구매해서 두달 넘게 계속 먹는중인데 진짜 성분이 다 착해서 부작용 1도 없고 화장실도 너무 잘가서 배는 항상 쏙 들어가있는 느낌이에요. 거기에 스트레스도 없고 마음까지 릴렉스하게 도움이 되서 정신적으로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다이어트 보조제로 진짜 최고인거 같아요!! 일단 슬멜의 가장 큰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갖고 다니면서 바로 바로 먹을수 있다는거에요. 뭐 물에 타먹어야 되는것도 아니고 맛이 있고 없고 따져야되는것도 아니고 아침에 한포, 자기전에 한포 먹는거라서 집에서 나갈때 먹고 집에 와서 먹으면 되는거라 사실상 특별히 챙겨서 갖고 다니면서 먹을 필요도 없긴 해요. 그래도 혹시나 싶을땐 그냥 한포 쏙 갖고 다니면 되니까 간편 그 자체죠! 꾸준히 안빠지고 잘 챙겨먹는게 중요한데 뭐 어려운게 없어서 너무 간편하니까 잘 먹게 되더라구요! 다이어트 시작한지 15년만에 드디어 정착할수 있는 보조제인 슬멜 만나서 너무 행복하고 신기해요! 정말이지 너무나도 길고 길었던 정체기를 뚫린게 가장 신기하고 놀라워요! 솔직히 나름 열심히 관리한다고 어느정도 식단도 조절하고 운동도 꾸준히 했었는데 뭔가 어느정도 유지는 되는듯 싶지만 여전히 쓸데없는 군살들은 남아있고 이제 딱 이쁘다 더 이상 안빼도 되겠다 싶은 느낌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쪼끔만 쪼끔만 더 빠졌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드디어 뭔가 딱 막혀있던 나머지 구멍을 한번에 뻥 뚫어버린 속시원한 느낌이라서 진짜 행복해요. 그리고 진짜 한 10년전쯤 굶어서 살뺐을때외에 몸무게 앞자리 4를 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요. 지금처럼 하루 세끼 다 챙겨먹으면서 50 아래로 내려갔다는게 진짜 신기해요. 운동을 좋아해서 근육량도 절대 포기 못하는데 근육량은 안빠지고 체지방만 쏙 빠져서 진짜 디룩디룩 군살들이 빠져서 몸의 라인 자체가 너무 탄탄하고 이뻐져서 거울 볼때마다 신기하다니까요! 그리고 내장지방 레벨 이게 진짜 식단을 열심히 해도 쉽게 빠지는게 아니거든요. 물론 인바디 기계의 수치를 보이는 그대로 무조건적으로 믿지는 않는 편이지만 이렇게 확인도 될 정도인게 신기한거고 눈으로 보거나 옷만 입어봐도 핏 자체가 아예 달라지고 내가 직접 느끼기에도 너무 몸 자체가 가볍고 슬림해졌다는걸 느낄수 있어서 진짜 너무 너무 신기해요! 원래 찐은 인바디나 몸무게의 숫자보다는 눈바디나 평소에 입던 옷의 핏으로 비교하고 평가하는게 더 정확하더라구요. 같은 몸무게여도 훨씬 더 이뻐보이는 핏은 따로 있는것처럼요^^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몸의 라인부터 확 달라져서 진짜 너무 행복하고 신기하고 더 열심히 하고 싶은 욕심도 더 생겨서 이제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제 의지대로 더 열심히 관리하게 되는거 같아요. 이게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스트레스 안받고 내가 내 컨디션에 맞게 관리하는걸 즐기게 되는거! 이게 가능해지면 무너지지 않고 꾸준히 할수 있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몸의 라인이 변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많이 올라가서 진짜 행복해요! 그리고 진짜 행복하고 뿌듯할때는 내 자신이 느끼는것도 중요하지만 매일 보는 주변 사람들에게 요즘 살빠진거 같다는 말을 듣는 순간, 이건 진짜 희열이 그 어떤 것보다 짜릿해요. 참 사람은 적응이 빨라서 내 모습은 내가 매일 거울로 보면 이게 원래 내 몸이었던것처럼 보여서 진짜 살이 빠지는게 맞나 의심이 되고 이게 맞나 싶은데 비포애프터 사진으로 비교해보면 완전 용됐더라구요^^; 그리고 매일 보는 주변 사람들 눈에도 티가 날 정도면 진짜 눈바디가 좋아졌다는 증거니까요. 다들 원하는 몸매의 취향이 다르지만 저는 운동을 좋아해서 그런지 그냥 마름 슬림보다는 근육의 라인도 조금은 돋보이는 볼륨 탄탄한 몸을 추구하는데 슬멜 섭취 이후로 평소에 잘 안빠지던 군살들이 빠지고 라인이 정리되면서 지금까지 운동하던 몸이 있어서 그런지 전체적인 체형이 진짜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좋은 기회로 욕심도 좀 부려서 바디프로필 촬영까지 했는데 진짜 이게 정말 행복하고 뿌듯하고 제 자신이 대견스럽고 칭찬해주고 싶더라구요! 뭔가 내가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하고 투자한 결과를 얻은거 같은 기분이더라구요. 물론 바디프로필 찍었다고 이게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계속 꾸준히 관리하고 싶어졌어요. 슬멜이 있으니까 유지는 식은죽먹기 느낌인거 같아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 아무리 좋은 보조제라도 해도 결국 보조제일뿐이고 조금 더 다이어트에 가속도가 붙고 시너지 효과를 내는데 도움이 되는것뿐이지 본인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아무런 관리를 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해도 제품의 효과를 최대치로 볼수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병원에서 처방받는 뇌를 자극하는 그런 식욕억제제가 아니기에 성분 자체가 매우 안전하고 부작용이 없고 내성이 없어서 계속 먹어도 부담없고 꾸준한 관리에는 최고의 보조제가 아닐까 싶어요. 정말 조금만 내 자신을 위해 노력해준다면 진짜 많은 도움을 얻을수 있고 점점 옷 입는게 즐거워지고 몸이 가벼워지고 멘탈까지 행복해지니까 일석이조에요! 그리고 매일 신기해서 거울보면서 웃게 되는날이 많아지는거 같아요. 제가 그렇거든요! 살빼면 무려 12배나 이뻐보인다고 하는데 역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근데 그렇다고 너무 남들의 눈바디, 몸무게에만 집착하고 누군지도 모르는 타인을 따라가려고 하지말고 내 몸의 반응에 관심을 가지고 아껴주면 가장 나한테 잘 맞는 방법을 찾을수 있는거 같아요. 결국은 어제의 내 자신과 비교하는게 정답이니까요! 그 누구와 비교하지말고 지금 내 자신의 모습을 사랑해주면서 어제보다 오늘더, 오늘보다 내일 더 이뻐질 내 자신만 생각하면서 슬멜 하나 살짝 더해주면 더더더 많이 이뻐지는거 같아요!!!